지진은 어느나라 할거없이 전세계에 안전지대는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일본은 진도 9에도 건물은
무너지지 않았죠. 그만큼 기술이 수십년 앞서가고 있다는 증거로 잦은 지진때문에 자연히 정보,
통신 분야가 발달하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1년 3월 후꾸시마지진때 일본정부에서도
잦은 지진으로 인하여 손실을 방지하고자 愛知県에 속해있는 나고야로 수도를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만큼 나고야는 내륙지방으로 지진이나 쯔나미가 없는 일본에서 최고의 안전도시로
안심하고 학업과 병행하여 기업이 가장 많은 나고야에서 취업이 가능한 유일한 도시입니다.
명문대에 진학해서 스펙을 쌓든..... 국내학력으로 연수만 한다든지..... 국내든 해외든 어차피
여러분들의 최종목표는 99%가 취업아닌가요? 가모갈수록 일자리는 사라지고 향후 20여년간은
과거 일본처럼 침체기에 접어들었는데 요새같이 일자리가 없는 시대에 취업만 할수 있다면
사회복지제도가 잘되어 있어 병원에 가도 십엔하나 들지도 않습니다. 동경에서 신깐센으로
2시간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취업할수 있는 제3의 도시 나고야가 그대들을 기다립니다.
日本第3の都会,名古屋が君たちを待っているぞ. ▣필유학정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