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에서 아시노호 프린스호텔 뒷쪽 산 정상에 있는 신사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는데,
굳은 날씨라 희미하게 보이네요. 여기도 올라가볼만 합니다.
하코네 라는 곳에 갔을 때, 유람선을 타고 도착한 곳인데 지명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기는 아라카와 강변을 따라서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붉은 수문이라는 곳인데, 경치가 좋습니다.
이곳은 붉은 수문이라는 곳과 근접해 있는 레스토랑 사쿠라. 건물 뒷쪽에 절인지 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들어가는 입구에 보면 따뜻한 날씨에 이쁘게 꽃들이 펴있습니다. 보기 좋아요^^
아라까와. 기타센주 근처입니다. 붉은 수문까지 자전거로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한컷했습니다.
기타센주쪽으로 다리를 건너면 코지마라는 대형할인마트가 있는데, 거기 스카이락이라는 페밀리레스토랑이 있는데, 거기서 음식을 먹곤 했답니다.^^ 지금봐도 너무 설레이고 좋은 추억이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