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지윤이가 이런 장문을 올리다니......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
모든일이 첨에는 다힘들지..... 그렇게 지내면서 차츰차츰 하나씩 배우는거지
귀하게? 자라서... 이런일까지 해야되나???
실제로 이런 애도 하나있었는데..... 너무 어이가 없더라~~
이걸 극복하면 훗날의 자기가 원하는 미래를 찾을수 있을거고
중도하차하면 퇴보하게 되는거쥐!!
그정도도 안하고 뭔가를 얻을려 하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잖어//
지윤이 편의점에서 일하니깐 회화가 마니 늘겠구나//
야스미때는 나름대로 놀러도 마니 다니고..... 아주 이상적인 일본생활을 하고 있구나//
열씨미 생활하는 모습 상상하니 내맘이 뿌듯하다.
다른 기수들도 그렇게 지내고 있겠지?
시간 나면 다른 기수들한테도 글좀 올리라고해!!
●인턴(근로-신문-자비)장학생 체험담 184번 퍼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