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전 근록장학생 2기 이병수라고 합니다.
일본에 온지 벌써 4달째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꾸벅)
엊그제 일본에 온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첨에 올땐 유학생활이 어떨까~하구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막상 부딪혀보니깐 지낼만 하네요.(^_^)!! 뭐든지 해보고 나면 쉽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제는 생활에 적응도 되구 일본어도 조금씩 늘어가는것 같네요.
솔직히 근로장학생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본어는 많이 못써거든요.....-_-* 그냥 전단지 돌리는거니까 묵묵히 일하는데요... 저도 처음엔 그것때문에 일본어실력이 안느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조금씩 늘어가고 있더라구요. 그걸 느낀건 얼만전이지만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할때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거든요. 첨에는 라디오 들을 정신도 없지만, 일이 적응이 되면 라디오 들으면서 해도 별상관없기 때문에 괜찮아요.
첨에는 라디오에서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들었는데, 이제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기예보나 교통정보까지 듣는답니당~ㅎㅎ 물론 완전히 듣지는 못하지만 그냥 대충은 들리더라구요.ㅎㅎㅎ
무슨 일이든지 자기 노력에 달려 있기때문에 열씨미하면 된다구 생각함니당~
제 생각에는 근로 장학생이.....여자분들에게는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구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비를 벌어가면서 공부한다는게 쉬운게 아닌거라는거만 생각하고 오시면 될거라 고 생각합니다.(^_^)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제가 아는한 뭐든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tel. 090-4208-8084
일본에 온지 벌써 4달째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드립니다.(꾸벅)
엊그제 일본에 온것 같은데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네요.. 첨에 올땐 유학생활이 어떨까~하구 조금은 걱정했었는데, 막상 부딪혀보니깐 지낼만 하네요.(^_^)!! 뭐든지 해보고 나면 쉽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이제는 생활에 적응도 되구 일본어도 조금씩 늘어가는것 같네요.
솔직히 근로장학생은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본어는 많이 못써거든요.....-_-* 그냥 전단지 돌리는거니까 묵묵히 일하는데요... 저도 처음엔 그것때문에 일본어실력이 안느는것 같아서 걱정했는데요,
어느새 저도 모르게 조금씩 늘어가고 있더라구요. 그걸 느낀건 얼만전이지만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할때 라디오를 들으면서 하거든요. 첨에는 라디오 들을 정신도 없지만, 일이 적응이 되면 라디오 들으면서 해도 별상관없기 때문에 괜찮아요.
첨에는 라디오에서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 잘 못알아들었는데, 이제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일기예보나 교통정보까지 듣는답니당~ㅎㅎ 물론 완전히 듣지는 못하지만 그냥 대충은 들리더라구요.ㅎㅎㅎ
무슨 일이든지 자기 노력에 달려 있기때문에 열씨미하면 된다구 생각함니당~
제 생각에는 근로 장학생이.....여자분들에게는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할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라도 가능하다구 생각합니다. 스스로 학비를 벌어가면서 공부한다는게 쉬운게 아닌거라는거만 생각하고 오시면 될거라 고 생각합니다.(^_^)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전화 주세요.
제가 아는한 뭐든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tel. 090-4208-8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