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있는 후기글(12기생 김필정)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10-12-07 11:19     조회 7,394
         뭔가 필정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 같다. 일류대학인지 머슨 대학인지 몰라도 일본의 대학들은 열시미
        
    노력하는 자세가 보이면 자기대학에 입학시키가 대학의 명예를 빛내줄 인재를 뽑는것이지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해서 그사람을 무시해서 떨어뜨리거나 하는 지난 일로서 판단하지는 않는다.

         회원여러분들.....
    예전에 JAIST 김동욱님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이친구는 내국인 외국인 할것없이
        
    일본대학 130년 역사상에 최초로 3관왕으로 수석졸업을 하였습니다. 이친구 일대기가 어떤지 아십니까?
        
    중학교졸업하고 공부를 얼마나 몬했던지 재수하고 이듬해 얄구진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성적이 뒤에서 한두번째였다네요. 사고뭉치로 지내던 친구가 군대를 제대하고나서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갔죠.
        
    그때 수속을 제가 해줏으니까요. 거의 빈털털이로 가서 오만일을 마다하지않고 알바를 해가멘서
        
    지금의 업적을 이룬것입니다. 그과정은 묻지않아도 제눈에는 뚜렸하게 비쳐지네요. 

        
    현재 연구하는 분야에 있어서 일본수상의 높은 관심속에 일본수상과의 만남도 약속이 되어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지 않나요?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하루3시간 잠을 자멘서 학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알바비가 높은 밤시간에 일하며 새벽에 집으로 돌아와 준비하고 다시 학교로 향합니다.
        
    본인도 그과정을 겪으멘서 체력의 한계에 이르러 수십번이나 포기를 하고 싶었을겁니다.
        
    그래도 내일이라는 꿈이 있었길래 피눈물나는 노력..... 노력..... 또노력.....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죠.

         필정아 너무나 안타깝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다. 단지 한번더 도전해봤으모 좋겠다.
        
    몇번이나 좌절을 겪지않고 성공이라는 단어를 쟁취할수는 없는법인데 설령 좌절을 겪지않고 성공했다고 하면
        
    그사람은 상대방의 어려운 심정을 영영 파악할수 없게 되는 매몰찬 인간으로 변하게 마련이다. 

         요새와서는 일본경제가 어렵다고는 하나 노력하는 사람앞에서는 당해낼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두 지금 추진하는 일이 있는데 그거 성사되모 여기 일은 누군가에게 맡겨두고 일본에서 생활한건데
        
    이십여년을 사업을 하다보이 돈을 수천만원 투자해서 벌수있는 업종도 적거니와 90%는 실패할 확률이라
        
    아무리 생각해도 더이상 한국에서 뭔가를 이루기에는 이제는 비젼이 없는거 같아서 일본으로 방향을 돌렸다.
        
    다시올수 없는 마지막 도전을 아름다운 성공으로 마무리 지워줏으모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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