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전단근로장학생 배기보님


글쓴이 : 관리자 등록일 11-08-16 14:34     조회 3,414

                                         배기보(김해출신 : 1975년생)

                                ■ (전)근로장학생 카페지기
                                ■ 제1기 전단근로장학생(2001년 10월학기생)
                                경상대학교 졸업
                                동경코스모학원 수료
                                
    동일본제과전문학교 졸업
                                ■ (현)
    김해에서 떡카페에 납품하는 떡집운영
                                 911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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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임용 고시 대신 나의 진정한 인생을 찾아 일본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거창하게 보이지만 그 때 당시에는 별 것
    없었죠. 졸업을 앞둔
         평범한 대학 4년생이었고, 비행기 티켓과 용돈 고작 30만원이 전부였으니까요. 가자마자
         일본어 학교 다니면서 전단 (근로) 장학생으로 6개월
    생활하다 이자까야 알바에서 정직원으로
         올라가면서 학비 마련해 전문학교 진학하게 되었지요. 왁자지껄한 신주쿠에서 한국인이라고는
         눈 씻고 볼 수없는 군마현 으로 옮겼죠. 학교에서도 외국인은 저 뿐이었고 나이도 제일
         많았습니다. 그 덕에 많이 외롭기는 했지만 일본어는 무척 많이 늘었죠. 

         일본의 화과자를 배워서 한국에서 새로운 떡집을 해 보겠노라고 다짐한 자신과의 싸움이었죠
         (너무 거창한가?). 사실 처음 일본에 갈 때는 아무생각 없이 갔다가 뭔가 이뤄봐야 겠다는
         생각에 여러 가지 꿈을 꾸다가 노력한 결과 여기 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현재는 김해에서
        
    괜찮게 떡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떡, 화과자 강사로도 가끔 출강을 다니지만 제꿈은 여기까지가
         아닙니다. 새로운 떡 브랜드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저의 떡집 맛보이게 하고 싶습니다. 

         일본 속담에 朱に交われば赤くなる(しゅにまじわればあかくなる)라는 말이 있는데요.
         주변이 온통 붉은 색이면 나도 따라 붉게 변한다는 말입니다. 성공을 위해 뛰어 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반드시 성공한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 지금 뛰어 드세요! 용기가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 다 했죠(그래서 우리 마누라가 이쁜가?) 저도 다른 사람 성공사례 읽어
         보면서 대단들 하시네 생각했었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저도 비슷하게는 된 것 같은데 아직
         이루어 놓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누구나 열심히 하다보면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힘 냅시다. 일본을 기회의 땅으로 만듭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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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유학정보센터  
     
    목록 

    관리자 11-08-17 10:33
     
    일본어 실력이 아주 뛰어나고 나의 오른팔 될뻔했죠^^
    KUNU 14-06-28 23:33
     
    와우 좋은글 감사합니다!
    관리자 14-06-30 10:05
     
    열씨미 공부해서 나중에 선배들 만큼만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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