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유학생들이 사무직쪽에 정식취업은 힘들었지만 전문학교에 진학해서
현지에서 취업하는게 유행이었는데 2000년전부터 솔로족이 늘어나멘서 인구가 급격히 줄기
시작하여 동경을 제외한 모든 사립대학들이 정원미달사태가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한국도 사울을
제외하고 지금은 초기단계지만 2010년이 지나모 학교가 남아돌아가기 시작할겁니다. 그라다보이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하고 취업에 유리한 국립대로 몰릴수 밖에 없는 현실에 이르렀습니다.
와세다대를 비롯한 私立大는 몇개학부를 제외하고 종합과목이나 영어점수없이 일본어점수만
있으모 입학가능한데 일본은 몇년전부터 国·公·市立大가 강세로 우수대학으로 평가받으며
동경,오사까,나고야,교또,동북지역의 공립대보다 낮은 수준으로 전문학교를 비롯한 私立大는
재정과 학생이 부족하여 외국인학생은 30%이상 학비를 할인하는 만큼 줄서모 합격할수 있다는
말인데 자국인에게는 유명대지만 외국학생은 입학과 졸업이 수월한 만큼 명문대로 인정받기
힘들며 国·公立大는 학문을 중시하기 때문에 입학은 수월하나 졸업이 까다로운 점은 있습니다.
쉽게 말하모 우리나라에도 연대나 고대한국어학당을 1년만 다니모 본과에 입학할수가 있는데
과연 그네들이 한국말을 알아 듣긴 할까요? 요새는 국내기업에서 면접볼때도 사립대는 입학하기
쉽다는 정도는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도 취업학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점수의 높낮이를 떠나서 담당교수와의 인터뷰에서 결정되며 와세다대학이나 게이오대학같은
私立大를 졸업해서 귀국하모 国立大·公立大·市立大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보모 됩니다.
전세계 국가중에서 가장 일본어습득이 빠른 나라가 바로 한국인데 현재는 전국 일본어학교의
80%이상이 베트남학생들이며 한국에 관하여 모든것을 알고 싶어하는 베트남젊은이들의 선망의
대상은 한국학생들인데 그들과 함께 공부를 한다면 즐거운 일본유학생활이 될수 있을겁니다.
浮き上がる名門大..... 国立、公立、市立大 ▣한국사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