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어젠 선생님이 더보고 싶어졋어요..... 눈물도 " 뚝~뚝" 흘렀어요..!!!!ㅠ.ㅠ 선생님 저는요!!`` 선생님하고 기보샘하고, 바꿨으면 좋겠는데... 기보샘 보다는 선생님이랑 있고 싶은데......^_^ 선생님 있잖아요. 저희 앞으로8일만있으면 한국 가거든요 도착하면 전화드릴게요!! ㉪ ㉪ 선생님 오늘은 박물관을 갔다왔어요... 많이 구경도 했구요~~ 즐거웠어요 선생님이 없어서 약간 서운하고 어딘가가 "텅" 빈 느낌이 었어요...../// 그리고 구경하다가 고기 이야기가 나와서 한국가면 머도 먹고, 그것도 먹고, 고기 이야기만 했어요......... 선생님 이렇게 글을 쓰면서 또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선생님 넘 넘 많이 보고 싶어져요... 흑흑 ㅜ.ㅜ 선생님은 지금 집에서 저녘진지 하고 , 계시겠죠? 엽기 조카는 많이 컸어요.? 샘 다시 일본오면 안되요??????????????????????????????????? 샘이 다시 돌아와서 우리랑 같이 생활하고, 같이 자고 했으면 아주 좋겠는데 선생님은 그래도 한국에 계시고 싶겠죠??????? 그리고 선생님이 일본 못오는데 자꾸 떼서서 미안해요~~~~~~ 선생님 눈물이 주루룩 흐르네요.,.. 한별이도 옆에 있는데 안울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선생님 나중에 울산 올때 전화하세요!!! 그럴일이 있으면 말이에요 전화번호는 나중에요... 지금 쓰고 싶은데 인터넷 상에 올리면 장난전화가 많이 오잖 아요....... 선생님 어제 기보선생님 이 과자랑 주스랑 케익을 사주셨어요 넘넘 감동 받었어요...!!!< 제 생일이었거든요> 선생님이 있었더라면 좀더 기뻣을텐데 (아쉽 아쉽) ^^ 선생님 한국지금 비가 많이 온다고 엄마 한테 연락도 받고, 선생님 글도 읽었거든요? 비많이 맏아서 감기 걸리시지 마시구요? 우산은 필수구요 몸건강히 계세요............ 샘 보고싶어요~~~~~~~~~